"햄버거도 부담되네"…버거킹 설 앞두고 기습 인상
SBS Biz 정대한
입력2026.02.10 09:53
수정2026.02.10 15:00
[사진=버거킹]
버거킹은 원자재와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버거 단품은 200원 오르고 스낵과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는 100원 인상됩니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프렌치프라이' 가격은 2천200원에서 2천300원으로 오릅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와 번, 채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따른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실질적인 원가 상승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해 1월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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