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투자회사 "소프트웨어주 매도, 건강한 현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0 06:48
수정2026.02.10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투자회사 매닝 앤 네이피어의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소프트웨어 매도 흐름을 두고 건강한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면서도, 일부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AI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금이 관련주를 저가 매수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켈리 코블리 / 매닝 앤 네이피어 수석 투자 애널리스트 :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상당수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소프트웨어 섹터에서는 '일단 팔고 나중에 질문하자'는 식의 사고방식이 확산됐었는데, 이는 작년에 하이퍼스케일러들 사이에서 나타났던 '일단 사고 나중에 질문하자'는 흐름의 정반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는 것은 건강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좋은 것이 나쁜 것과 함께 버려지는 경우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여전히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고, 복잡한 기술 스택에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점들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는 적응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나아가 AI로부터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가능성도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투자회사 매닝 앤 네이피어의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소프트웨어 매도 흐름을 두고 건강한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면서도, 일부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AI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금이 관련주를 저가 매수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켈리 코블리 / 매닝 앤 네이피어 수석 투자 애널리스트 :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상당수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소프트웨어 섹터에서는 '일단 팔고 나중에 질문하자'는 식의 사고방식이 확산됐었는데, 이는 작년에 하이퍼스케일러들 사이에서 나타났던 '일단 사고 나중에 질문하자'는 흐름의 정반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는 것은 건강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좋은 것이 나쁜 것과 함께 버려지는 경우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여전히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고, 복잡한 기술 스택에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점들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는 적응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나아가 AI로부터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가능성도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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