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누들볼 가격 올린다…닭다리류는 인하
SBS Biz 정대한
입력2026.02.09 17:42
수정2026.02.09 18:01
[사진=샐러디]
샐러드·포케 전문 브랜드 샐러디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누들볼 메뉴의 가격을 최대 7.8%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샐러디는 오는 12일부터 누들볼 메뉴 2종의 가격을 최대 7.8% 인상할 예정입니다.
고소삼겹들기름파스타 누들볼은 9500원에서 9900원으로 400원(4.2%) 인상하고, 비빔메밀면 누들볼 가격은 6400원에서 6900원으로 500원(7.8%) 올립니다.
다만, 이와 동시에 지난해 원재룟값 상승으로 가격을 인상했던 닭다리살 토핑 관련 일부 메뉴는 최대 5.6% 인하합니다.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디는 1만400원에서 9900원으로 500원(4.8%), 바베큐 닭다리살 포케볼은 1만200원에서 9900원으로 300원(2.9%) 인하하고, 로스트 닭다리살 랩은 9400원에서 8900원으로 500원(5.3%) 낮춥니다.
바베큐 닭다리살 곡물랩은 8900원에서 8400원으로 500원, 5.6% 인하할 예정입니다.
샐러디 관계자는 "최근 원가 변동이 반영된 것이며, 전반적으로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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