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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 속 환율 나흘 만에 하락…1460.3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09 17:31
수정2026.02.09 17:33

[코스피가 4% 넘게 올라 5,300선 목전에서 장을 마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으로 출발해 한때 5,322.3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 폭은 일부 줄인 채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9.2원 내린 1,460.3원이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나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오늘(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9원20전 내린 1460원3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4원 내린 1465원50전에서 출발해 1459원30전까지 하락했다가 1468원30전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주간 거래 종가가 전 거래일보다 낮아진 것은 4거래일만입니다. 다만 3거래일 연속 1천460원을 웃돌았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36% 내린 97.414였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90p(4.10%) 오른 5298.0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천4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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