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장남의 서울대 합격 비결은?…"3년간 스마트폰 끊어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09 16:28
수정2026.02.09 16:30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 군의 졸업식을 찾아 축하했습니다.
이 사장은 9일 이모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았다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졸업식이 치러진 1시간가량 이 사장은 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여느 엄마들과 다를 바 없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해 화제가 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최근 후배들을 위한 내신 설명회에 '깜짝 연사'로 나섰습니다.
임모 군은 학원 측의 요청을 받아 '입시팁'과 '공부법'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일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 군은 예비 고1 학생들에게 "3년간 스마트폰과 게임을 완전히 끊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임 군은 "집중력과 몰입에 큰 도움이 됐고, 모든 시험을 마친 뒤 3년 만에 느끼는 즐거움도 꽤 괜찮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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