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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정부, 부동산 투기 전쟁서 반드시 승리…당정청 한몸"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2.09 15:35
수정2026.02.09 15:3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9일)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세력의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날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2월 임시국회의 입법 전략도 구체화했다"며 "아동수당법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에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지금껏 그래왔듯 올해도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며 "변함없는 원팀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을 힘차게 견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민주당의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으로 당청 간 이상 기류가 감지된 상황에서 당 대표로서 거듭 '당정청 원팀'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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