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로봇주 오름세…"피지컬 AI, 산업 지형도 재편"
SBS Biz
입력2026.02.09 15:00
수정2026.02.09 17:0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지난주 금요일 초강세를 보였던 뉴욕증시 영향 덕인지 오늘 우리 증시는 양 지수 모두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퐁당퐁당하던 지난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이번 주 시작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며 기분 좋게 거래를 마친 우리 증시, 특징 업종과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최성환 부장,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강세…코스피 5300선에서 등락
- 뉴욕증시, AI 기술주 강세…다우 사상 첫 5만선
- 닛케이 초강세…"日 자민당 총선에서 압승"
- 로봇주 오름세…"피지컬 AI, 산업 지형도 재편"
- 현대차 '아틀라스' 실전 훈련…연속 공중제비까지
- 로봇주, 코스피 5천선·코스닥 1천선 돌파 견인
- CES 2026서 LG "액추에이터 내재화할 계획"
- 로봇주,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실적 가시화 아직
Q. 특히나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AI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오늘 우리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AI에 대한 거품론과 낙관론이 반복되지만 결국 인프라와 반도체 관련주들은 계속 볼 수밖에 없는 듯해요? 특히 삼성전자는 설 연휴 직후부터 HBM4를 양산해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HBM4에서는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업계 "삼성전자, 설 직후 엔비디아에 HBM4 공급"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예정
- 엔비디아 초기 HBM4 주문, 하이닉스보다 삼성↑
- 삼성전자, 성능으로 엔비디아향 HBM4서 우위
- 삼성전자, HBM4 위한 D램 새로 설계…성능 향상
- 삼성전자 HBM4, 4나노 파운드리 공정…성능↑
- 삼성전자 HBM4, 처리 속도 최대 11.7Gbps
- 범용 D램 가격↑…현재 HBM보다 수익성 더 좋아
- AI 거품론에도 "하드웨어 수요, 갈수록 더 선명"
- 젠슨 황 "AI 향한 시장의 과잉 투자 우려 지나쳐"
- 젠슨 황 한 마디에 美 AI 기술주 투심 되살아나
Q. 오늘 장에서 반도체 투톱이 움직이니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특히 반도체 장비주의 대장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어요?
- 한미반도체, 지난해 매출 5,767억 원…"사상 최대"
- 한미반도체, 지난해 영업익 2,514억 원…전년비↓
-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가 매출 성장 견인"
- 한미반도체, 현재 TC본더 시장 점유율 71.2%
- 한미반도체, 하반기 HBM5·6용 와이드 TC본더 출시
- 한미반도체,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예정
- KDI "반도체 중심 수출 증가…소비 흐름 개선"
Q. 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발표도 있었고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과 함께 사우디의 방산 전시회 'WDS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과 K- 방산의 중동 시장 공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특히 한화는 방산과 더불어 우주항공 역량도 충분하기 때문에 앞으로 본격화될 민간 주도 우주시대에도 주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韓- 사우디 국방장관회담…"방위산업 협력 강화"
- K- 방산, 사우디 방산 전시회 총출동…CEO도 나서
- 한화, WDS서 육·해·공·우주 수출 패키지 선보여
- 한화, 사우디 국가 발전 전략 위한 협력 모델 제안
- 현대로템, K2 전차 등 지상무기체계 기술 선보여
- 현대로템, 미래 전장 대응 기술로 중동 진출 집중
- 현대위아, 중동 지역 화포 체계 수출 확대 목표
- LIG넥스원, WDS서 차세대 항공 무장체계 등 공개
- HD현대重, 6천톤급 수출형 호위함 등 함정 공개
Q. 최근 국내에서 가장 뜨거웠던 우주항공 관련주, 특히 스페이스X 관련주를 꼽자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인데요.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증시의 초강세와 스페이스X 효과로 지난해 호실적은 물론 장중 시총도 30조 원을 넘어섰어요?
-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영업익 1.9조 원…전년비↑
- 미래에셋證, 브로커리지·WM·트레이딩 역대 최대
- 미래에셋證, 글로벌 비즈니스…역대 최대 실적
- 미래에셋證, 전통·디지털자산 융합 3.0 비전 선포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효과로 시총 30조 원 돌파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최근 강세
- 미래에셋그룹, 2022년 두 차례 스페이스X에 투자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xAI 등 투자로 성과 지속
- 미래에셋CFO "스페이스X 엑시트 고민은 아직"
- 미래에셋CFO "자사주 소각, 자본금 4500억원↓"
Q. 호실적에 힘입어 오늘 장에서의 강세가 눈에 띈 곳은 HD현대일렉트릭입니다. HD현대중공업도 오늘 실적을 내놓았죠. 조선부문과 전력인프라 부문에서는 HD현대 그룹이 강자로 자리 잡은 게 맞는 듯해요? 조선 부문에서도 특히 HD현대 그룹이 강점을 보이는데 최근 조선주는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잖아요. 한 증권사에서는 지금이 조선주를 매수할 적기라는 리포트도 냈던데, 조선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한화오션이 조선소라는 틀을 깨고 에너지 기업에 도전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게 한화오션에는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데,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 HD현대重, 13년 만에 연간 영업익 2조 원 돌파
- HD현대重, 지난해 영업익 '24년대비 188.9%↑
- HD현대重,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기대치 하회
- HD현대重, 핵심 사업 '상선' 견조한 수익성 유지
- HD현대重, 선가 상승분 반영…실적 상승세 전망
- 한국투자證 "밸류 부담 완화…조선주 투자 적기"
- LNG 운반선 선가 반등 기대…조선주 주가 회복?
- 한화오션, 조선소 틀 깨고 에너지 기업에 도전
- 한화오션, 계열사 물량으로 '실전 기록' 선점 전략
- 한화오션, 15MW급 해상풍력터빈 설치선 수주
Q. HD현대일렉트릭을 비롯한 국내 대표 전력기기 3사는 이미 3년 치 수주를 채웠고,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구축 붐에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난주 글로벌 증시를 내려 앉혔던 AI 거품론도 퇴색되지 않을까 싶어요? 북미 시장은 이미 K- 전력기기가 장악했다고 하고, 이제 업계에서는 유럽을 노린다고 하는데 글로벌 전력 인프라 부문도 국내 기업들이 휩쓸 가능성이 있을까요?
- K- 전력기기 빅3, 지난해 매출액 15조 원 돌파
- 송배선 수요와 함께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지속
-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K- 변압기 "없어서 못 팔아"
- K- 전력기기 빅3, 지난해 영업이익 2.2조 원 기록
- 효성重, 지난해 매출 6조원·영업익 7,470억 원
- 효성重, 전력기기 사업 부문 연간 최대 실적 경신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49%↑
- HD현대일렉, 지난해 매출 4조 795억 원 기록
- HD현대일렉, 지난해 영업익 9,953억 원 기록
- HD현대일렉 "5년 연속 매출·영업익 모두 성장세"
- HD현대일렉, 유럽향 매출 전년 대비 38.3%↑
- HD현대일렉 "3년 이상 수주 잔고 이미 확보해"
- HD현대일렉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전략 지속"
- HD현대일렉 "美 빅테크와 대규모 수주 합의"
- 美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송·배전 동반 주목
Q. 오늘 장에서 DL이앤씨를 비롯한 대표 건설주들의 흐름도 좋았습니다. 건설업계는 그간 불황을 겪으며 건설주에 대한 투심도 부정적이었는데요. 오히려 앞으로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하는데, 건설주 오랜 기대림 끝에 올해 드디어 빛을 보게 될까요?
- DL이앤씨 호실적…건설주 전반 투자심리 자극
- 증권가, 국내 주요 건설사에 대한 눈높이 높여
- 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익 3,870억 원…'24년 대비↑
- DL이앤씨 부채비율 84%…"재무구조 전반 개선"
- KRX 건설지수, 코스피 상승률 상회…건설주 랠리?
- 삼성물산, 새로운 주주환원책·원전 신사업 모멘텀
- 삼성물산, 올해 이익 회복…주주환원책 강화 기대
- 현대건설, 본업에 원전 모멘텀까지 함께 가시화
- 현대건설, 올해 원전 수주 목표액 4.3조 원 제시
- 현대건설, 올해 데이터센터·해상풍력 등 수주 기대
Q. 이번주에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발표도 있고, 오히려 원전주들은 정부의 HVDC 전력망 확충 선언 덕에 건설주와 함께 오른 듯한데요. 원전주 모두를 보기보다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정도만 보면서 오히려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쪽으로 보는 게 더 나을까요?
- 정부,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 전력망 확충
- AI 산업 팽창에 전력 고립 위기감↑…원전 등 주목
- 노후 원전 안전한 해체·방사성 폐기물 중요성↑
-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건설 넘어 해체 시장까지
- 원전 해체 시장…수백조 원의 '황금 알 낳는 거위'
- 원전 해체, 고도의 엔지니어링 능력이 필수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금요일 초강세를 보였던 뉴욕증시 영향 덕인지 오늘 우리 증시는 양 지수 모두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퐁당퐁당하던 지난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이번 주 시작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며 기분 좋게 거래를 마친 우리 증시, 특징 업종과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최성환 부장,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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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나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AI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오늘 우리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AI에 대한 거품론과 낙관론이 반복되지만 결국 인프라와 반도체 관련주들은 계속 볼 수밖에 없는 듯해요? 특히 삼성전자는 설 연휴 직후부터 HBM4를 양산해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HBM4에서는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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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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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장에서 반도체 투톱이 움직이니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특히 반도체 장비주의 대장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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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국내에서 가장 뜨거웠던 우주항공 관련주, 특히 스페이스X 관련주를 꼽자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인데요.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증시의 초강세와 스페이스X 효과로 지난해 호실적은 물론 장중 시총도 30조 원을 넘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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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D현대일렉트릭을 비롯한 국내 대표 전력기기 3사는 이미 3년 치 수주를 채웠고,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구축 붐에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난주 글로벌 증시를 내려 앉혔던 AI 거품론도 퇴색되지 않을까 싶어요? 북미 시장은 이미 K- 전력기기가 장악했다고 하고, 이제 업계에서는 유럽을 노린다고 하는데 글로벌 전력 인프라 부문도 국내 기업들이 휩쓸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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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주에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발표도 있고, 오히려 원전주들은 정부의 HVDC 전력망 확충 선언 덕에 건설주와 함께 오른 듯한데요. 원전주 모두를 보기보다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정도만 보면서 오히려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쪽으로 보는 게 더 나을까요?
- 정부,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 전력망 확충
- AI 산업 팽창에 전력 고립 위기감↑…원전 등 주목
- 노후 원전 안전한 해체·방사성 폐기물 중요성↑
-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건설 넘어 해체 시장까지
- 원전 해체 시장…수백조 원의 '황금 알 낳는 거위'
- 원전 해체, 고도의 엔지니어링 능력이 필수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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