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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전년比 19.1%↑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2.09 14:18
수정2026.02.09 14:18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제약, 바이오 사업 자회사의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4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각각 7.0%, 2.0% 성장했습니다.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26.4% 상승한 영향이 컸습니다.

박카스 사업부문의 경우 매출 2700억원으로 2.1% 증가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 물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성장했습니다.

매출은 2024년에 비해 76.2% 증가한 1037억원, 영업이익은 323.4% 급증한 7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물류 사업회사 용마로지스는 매출 423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5.8%, 10.6% 증가했습니다.

신규 화주 유치와 물류 영역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719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4% 감소했습니다.

동아제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74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환급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22.4% 감소한 17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습니다.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용마로지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126억원, 영업이익 16.1%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6.1%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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