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0선 재돌파…삼성전자 17만전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09 11:25
수정2026.02.09 11:37
[앵커]
주말 뉴욕증시 훈풍 영향에 코스피가 급등 출발하며 장중 5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세입니다.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지난주 후반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했네요?
[기자]
코스피는 4% 오른 5299에 문을 연 뒤 바로 5300선을 돌파했고, 현재 5310선을 지지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7% 오른 1109에 개장한 이후 1110선에서 3% 이상 올랐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0억 원과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1조 9천억 원 넘게 주식을 매도하며 적극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국내 시장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달러-원 환율은 4원 내린 1,465.5원에 개장해 1,460원 초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9일)은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지네요?
[기자]
미국 AI 반도체 기술주 상승에 국내 반도체 투톱이 일제히 급등했는데요.
HBM4를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는 삼성전자는 장중 17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3 거래일 하락하다 반등한 SK하이닉스도 장중 6% 넘게 치솟아 90만닉스를 찍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기술주의 살아난 투자심리에 디아이가 상승하는 등 HBM 관련주가 올랐고,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헥토파이낸셜도 급등했습니다.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한 HD현대일렉트릭은 AI인프라 전력 수요 기대에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낸 아모레퍼시픽도 20% 넘게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SK스퀘어는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그룹 지주사 대표주로 10% 이상 올랐습니다.
배당 기대감에 우리금융지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은행주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주말 뉴욕증시 훈풍 영향에 코스피가 급등 출발하며 장중 5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세입니다.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지난주 후반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했네요?
[기자]
코스피는 4% 오른 5299에 문을 연 뒤 바로 5300선을 돌파했고, 현재 5310선을 지지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7% 오른 1109에 개장한 이후 1110선에서 3% 이상 올랐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0억 원과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1조 9천억 원 넘게 주식을 매도하며 적극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국내 시장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달러-원 환율은 4원 내린 1,465.5원에 개장해 1,460원 초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9일)은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지네요?
[기자]
미국 AI 반도체 기술주 상승에 국내 반도체 투톱이 일제히 급등했는데요.
HBM4를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는 삼성전자는 장중 17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3 거래일 하락하다 반등한 SK하이닉스도 장중 6% 넘게 치솟아 90만닉스를 찍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기술주의 살아난 투자심리에 디아이가 상승하는 등 HBM 관련주가 올랐고,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헥토파이낸셜도 급등했습니다.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한 HD현대일렉트릭은 AI인프라 전력 수요 기대에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낸 아모레퍼시픽도 20% 넘게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SK스퀘어는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그룹 지주사 대표주로 10% 이상 올랐습니다.
배당 기대감에 우리금융지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은행주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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