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특판 상품 금리 연 4.0%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9 11:21
수정2026.02.09 11:22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오른쪽)과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왼쪽)가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오늘(9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입니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됩니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입니다. 200억원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됩니다.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입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발행어음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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