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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릭 리더 "신흥시장 선호"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9 07:47
수정2026.02.09 07:47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됐었던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신흥시장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더 CIO는 "우리는 신흥국 시장을 매우 선호한다"며 "달러가 제한적인 범위 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흥국 시장도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신흥국 채권과 고수익 채권 간의 금리 차이는 그 어느 때보다 좋다"며 "참고로 작년에 유럽 채권은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리더 CIO는 "하지만 이제는 그때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며 "따라서 우리는 포트폴리에서 유럽 채권의 비중을 조금 낮추는 대신 아시아 채권의 비중을 더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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