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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I 수익 지속성에 회의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9 07:45
수정2026.02.09 07:45


JP모건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수익의 지속성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리 전략가는 "인공지능 수익에는 다소 인위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술 기업들이 자본지출(CapEx)을 크게 확대하면 수학적으로는 수익성이 자동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나는 이것이 지속적인 수익성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약세장의 진원지는 언제나 가장 많은 기대와 열기 그리고 자금이 몰렸던 곳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켈리 전략가는 "그런 점에서 지난주 비트코인이 큰 조정을 받거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타격을 입은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그동안 모든 열기가 집중됐던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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