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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블랙록 릭 리더 "신흥국 시장 선호"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9 06:45
수정2026.02.09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블랙록의 릭 리더는 신흥국 시장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흥국가들의 국채에 주목했는데요. 

미국과 유럽 국채 비중은 줄이고, 아시아 국가들의 국채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습니다. 

[릭 리더 /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 저희는 신흥국 시장을 매우 선호합니다. 달러가 제한적인 범위 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흥국 시장도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신흥국 채권과 고수익 채권 간의 금리 차이는 그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유럽 채권은 엄청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때만큼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포트폴리에서 유럽 채권의 비중을 조금 낮추는 대신 아시아 채권의 비중을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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