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美노동부 1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실업률에 주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09 05:51
수정2026.02.09 07:49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2월 9일 월요일
먼저 오늘은 어제(8일) 치러진 일본 총선 결과에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증시는 물론이고, 특히 엔화 흐름이 주목됩니다.
지표는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월 10일 화요일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집계가 나옵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경기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죠.
앞서 11월 수치가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흐름 체크가 필요합니다.
이밖에 12월 수출입물가와 전미자영업연맹이 발표하는 지난달 소기업 낙관지수도 참고하시고요.
실적 발표는 뉴욕증시 개장 전, 코카콜라가 예정돼 있습니다.
◇ 2월 11일 수요일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 때문에 발표가 연기된, 노동부 1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이 중요한데요.
앞서 12월 보고서에선 취업자수는 예상을 크게 밑돈 5만 명 증가에 그쳤고, 실업률은 4.6%에서 4.4%로 떨어져, 엇갈린 데이터가 나왔죠.
1월 수치는 취업자수 7만 명 증가, 실업률은 4.4%에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물가지표도 나옵니다.
1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동시에 발표되는데, 참고로, 12월 CPI는 전년 대비 0.8% 상승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중요한 지표들이 나옵니다.
먼저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오는데요.
1월 수출이 워낙 좋아서 흐름이 이어졌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죠.
1월 고용동향도 주목되는데요.
앞서 12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다시 10만 명대로 내려왔고,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그리고 청년층의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원유 수요 전망을 발표합니다.
체크하시고요.
일본 금융시장은 건국기념일로 휴장입니다.
◇ 2월 12일 목요일
영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그리고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 집계 정도가 눈에 띄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섹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올해와 내년으로 진입하는 시점의 웨이퍼 제조장비 환경이 훨씬 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 2월 13일 금요일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오는데요.
당초 11일에 예정된 일정이었지만, 셧다운 때문에 이틀 뒤로 밀렸습니다.
앞서 12월 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특히 근원 CPI 상승률은 2.6%로 나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는데, 이번엔 어떨지 지켜보시죠.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도 관건입니다.
이번이 잠정치인데, 앞서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입물가도 주목되는데요.
고환율 때문에 작년 12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죠.
1월에도 추세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2월 9일 월요일
먼저 오늘은 어제(8일) 치러진 일본 총선 결과에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증시는 물론이고, 특히 엔화 흐름이 주목됩니다.
지표는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월 10일 화요일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집계가 나옵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경기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죠.
앞서 11월 수치가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흐름 체크가 필요합니다.
이밖에 12월 수출입물가와 전미자영업연맹이 발표하는 지난달 소기업 낙관지수도 참고하시고요.
실적 발표는 뉴욕증시 개장 전, 코카콜라가 예정돼 있습니다.
◇ 2월 11일 수요일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 때문에 발표가 연기된, 노동부 1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이 중요한데요.
앞서 12월 보고서에선 취업자수는 예상을 크게 밑돈 5만 명 증가에 그쳤고, 실업률은 4.6%에서 4.4%로 떨어져, 엇갈린 데이터가 나왔죠.
1월 수치는 취업자수 7만 명 증가, 실업률은 4.4%에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물가지표도 나옵니다.
1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동시에 발표되는데, 참고로, 12월 CPI는 전년 대비 0.8% 상승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중요한 지표들이 나옵니다.
먼저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오는데요.
1월 수출이 워낙 좋아서 흐름이 이어졌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죠.
1월 고용동향도 주목되는데요.
앞서 12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다시 10만 명대로 내려왔고,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그리고 청년층의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원유 수요 전망을 발표합니다.
체크하시고요.
일본 금융시장은 건국기념일로 휴장입니다.
◇ 2월 12일 목요일
영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그리고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 집계 정도가 눈에 띄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섹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올해와 내년으로 진입하는 시점의 웨이퍼 제조장비 환경이 훨씬 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 2월 13일 금요일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오는데요.
당초 11일에 예정된 일정이었지만, 셧다운 때문에 이틀 뒤로 밀렸습니다.
앞서 12월 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특히 근원 CPI 상승률은 2.6%로 나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는데, 이번엔 어떨지 지켜보시죠.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도 관건입니다.
이번이 잠정치인데, 앞서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입물가도 주목되는데요.
고환율 때문에 작년 12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죠.
1월에도 추세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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