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서울 2030 무주택 가구, 통계 이래 가장 많다
SBS Biz
입력2026.02.09 05:51
수정2026.02.09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곧 중국산 HBM3…좁혀진 초격차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이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제품 HBM3의 대규모 양산을 올해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 1위 D램 기업 창신메모리(CXMT)는 올해 D램 생산능력을 월간 웨이퍼 30만 장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20%인 6만 장 정도를 HBM3 생산에 투입합니다.
한국과 중국 간 격차가 HBM3 이전 세대에서 4년이었으나 HBM3에서는 3년으로 좁혀진 겁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중국의 기술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납품용 HBM4 양산에 돌입합니다.
◇ 머스크가 살렸다…불기둥 뿜은 태양광 ETF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주 국내 태양광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 ETF가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TF체크에 따르면 ‘PLUS 태양광&ESS’는 최근 한 주간 16.59% 오르며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내 10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짓겠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또 한국·미국 증시가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방어주 성격의 은행·배당 ETF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이 각각 10.75%, 10.23% 상승하며 나란히 2, 3위에 올랐습니다.
◇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중견·중소 로봇 기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력 검증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로봇 양산을 서두르면서 공급망의 핵심 주체로 성과를 보여줄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국내 주요 로봇 관련 종목은 최근 3개월 동안 40% 넘게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로봇산업은 수출 경쟁력에서 일본, 독일 등 다른 주요 제조국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의 산업용 로봇 수출금액은 지난달 1798만 달러로 8개 분기 동안 ‘1억 달러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본격 개화에 앞서 산업 구조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부동산감독원 설치 확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당정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조사 주체와 관련해선 "전문 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정은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등 관련 법률을 이달 내 발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집값 뛰고 분양 줄고…서울 2030 무주택가구 100만 사상최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 30대 무주택 가구 수가 100만 가구에 육박하며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99만 2856가구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한 청년 비중은 6명 중 1명꼴에 그쳤습니다.
최근 5년간 서울의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개년의 절반을 밑도는 등 주택 부족이 심화하고 있어 청년들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한국 증시 시총 세계 8위…독일 이어 대만도 제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을 합친 전체 시가총액은 4799조 3607억 원으로 대만증권거래소가 공시한 대만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살짝 웃돌았습니다.
새해 들어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20.39% 늘어나며 독일, 대만을 제치고 국가별 순위로는 8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 폭이 커지고 있지만, 증권사에선 올해 코스피 예상치를 7000선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곧 중국산 HBM3…좁혀진 초격차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이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제품 HBM3의 대규모 양산을 올해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 1위 D램 기업 창신메모리(CXMT)는 올해 D램 생산능력을 월간 웨이퍼 30만 장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20%인 6만 장 정도를 HBM3 생산에 투입합니다.
한국과 중국 간 격차가 HBM3 이전 세대에서 4년이었으나 HBM3에서는 3년으로 좁혀진 겁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중국의 기술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납품용 HBM4 양산에 돌입합니다.
◇ 머스크가 살렸다…불기둥 뿜은 태양광 ETF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주 국내 태양광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 ETF가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TF체크에 따르면 ‘PLUS 태양광&ESS’는 최근 한 주간 16.59% 오르며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내 10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짓겠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또 한국·미국 증시가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방어주 성격의 은행·배당 ETF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이 각각 10.75%, 10.23% 상승하며 나란히 2, 3위에 올랐습니다.
◇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중견·중소 로봇 기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력 검증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로봇 양산을 서두르면서 공급망의 핵심 주체로 성과를 보여줄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국내 주요 로봇 관련 종목은 최근 3개월 동안 40% 넘게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로봇산업은 수출 경쟁력에서 일본, 독일 등 다른 주요 제조국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의 산업용 로봇 수출금액은 지난달 1798만 달러로 8개 분기 동안 ‘1억 달러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본격 개화에 앞서 산업 구조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부동산감독원 설치 확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당정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조사 주체와 관련해선 "전문 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정은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등 관련 법률을 이달 내 발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집값 뛰고 분양 줄고…서울 2030 무주택가구 100만 사상최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 30대 무주택 가구 수가 100만 가구에 육박하며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99만 2856가구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한 청년 비중은 6명 중 1명꼴에 그쳤습니다.
최근 5년간 서울의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개년의 절반을 밑도는 등 주택 부족이 심화하고 있어 청년들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한국 증시 시총 세계 8위…독일 이어 대만도 제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을 합친 전체 시가총액은 4799조 3607억 원으로 대만증권거래소가 공시한 대만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살짝 웃돌았습니다.
새해 들어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20.39% 늘어나며 독일, 대만을 제치고 국가별 순위로는 8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 폭이 커지고 있지만, 증권사에선 올해 코스피 예상치를 7000선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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