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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AI 논란 속 다우 5만선 돌파…1월 고용·CPI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09 05:51
수정2026.02.09 06:35

■ 모닝벨 '전문가 출연'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2월의 시작을 극심한 변동성으로 출발한 뉴욕증시가 이번 주 안정을 되찾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금요일 급반등으로 일단 분위기는 살아났습니다.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전망해보고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AI 공포에 휩싸였었던 뉴욕증시의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데요. 먼저 AI 논란부터 짚어보면 우려가 과했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 'AI 과잉 투자+공포' 휩싸인 증시, 우려 과장됐다?
- AI 열풍·거품 논란, '빛과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 젠슨 황 "AI 투자 확대 긍정적"…美기술주 반등 성공


- CNBC 인터뷰서 "AI 인프라 확충, 필연적 흐름"
- 엔비디아 7.8%↑ AI 빅테크주 급상승…아마존만 하락
- 알파벳·메타 등 빅4 올해 자본지출 6600억달러 추산
- 컴퓨팅 파워의 폭발적 수요 뒷받침…역대 최대 규모 투자
- 6년 전 출시된 A100 칩, 클라우드 시장서 사용 중
- "AI 서비스 통해 수익 창출→관련 투자 배가 될 것"
-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삼킨다?"…공포의 실체는?
- 세일즈포스·톰슨로이터 등 주가 급락…PER 역대 최저치
- 앤트로픽 '코워크'가 쏘아 올린 위협은 '시기상조'
- AI 에이전트가 당장 시장을 파괴하기에는 '한계' 뚜렷
- "클로드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출처를 다시 확인하라"
- 의료기록 등 규제 엄격한 작업엔 "사용하지 말라" 권고
- 실제로 AI를 업무에 도입했다가 변호사들 징계 잇따라
- 소프트웨어 종말 아닌 '재평가' 기회…AI는 도구일뿐
- 데이터가 AI 생명줄…양질의 데이터 보유 기업이 승자

Q. 금요일 다우 지수가 2% 넘게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5만 고지에 올라섰어요. 최근 순환매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추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어떻게 보세요? 

- 다우지수 5만 시대 열렸다…순환매 장세로 더 갈까?
- AI 매도 진정 속 경기순환주·우량주로 자금 이동
- 뚜렷한 호재 부재,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 유입
- 다우지수,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 흐름
- 위험자산에서 자금 이탈, 가치주·산업재·금융주로 이동
- 지난주 나스닥 -1.84%·다우 +2.5%…순환매 양상
- 투자자들, 기술주 이익 실현…수익 구조 다각화 움직임
- 올해 성장주-경기회복주 간의 순환매…성장주 반등 기대
- 최근 조정 빅테크주, 호실적에도 월마트보다 PER 저렴
- 실적 확인으로 투심 회복 시 AI 성장주 매수세 기대
- 코카콜라·포드·맥도날드 실적 대기, 순환매 강화에 기여
- 11일 시스코, 12일 어플라이드·코인베이스 실적 발표

Q. 이번 주 주목해야 할 일정들이 있죠. 일단, 셧다운으로 연기된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 그리고 소비자물가가 관건인데,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경고등' 깜빡이는 美 노동 시장…고용·물가 지표는?
- 미국 실시간 물가 지표인 '트루플레이션' 1% 하회
- 급격한 물가 하락 영향, 디플레이션 우려 목소리 고조
- 美 1월 헤드·근원 CPI 전월비 상승률 0.3% 전망
- 美 1월 CPI 예상 부합 시 고용 약화에만 집중 가능
- 문제는 '美 고용'…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 잇달아 악화
- 1월 감원계획 10만8435명…전년대비 118% 급증
- 12월 구인건수도 654만2천건…예상치 720만 하회
- 美 노동시장 수요 5년 만에 최저, 노동시장 냉각 지속
- 고용 약화에 선제 대응한 75bp 금리인하 불충분?
- 1월 비농업 고용, 시장 투심·연준 금리경로에 중요
- 美 1월 실업률 4.4%·비농업 신규고용 7만명 전망
- 연준, 올해 0.25%p씩 2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 행보에 관심 집중
- AI 믿고 금리 내리겠다는 케빈 워시…'생산성'에 베팅
- 연준 인사들 발언 줄줄이 대기…통화정책 기조에 쏠린 눈

Q. 국내증시는 금요일, 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극강의 변동성 장세를 펼쳤는데요. 일단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우리 증시도 안정을 되찾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 이럴 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5000선으로 밀린 코스피,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 지난주 코스피 2.59%·코스닥 5.97% 각각 하락
- 코스피, 워시 쇼크로 5천선 붕괴 이후 5300선 안착
- 지난주 3번의 사이드카 발동, 변동성 높은 장세 지속
- AI 산업과 기업별 이해관계·수익모델 변화에 시장 적응
-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국내 산업들 실적 전망은 견조
- 외국인 '셀 코리아' 본격화 우려…올해 11조원 순매도
- 5일 외국인 5조원 순매도, 6일에도 3.3조원 팔자
- '오천피' 흔들리지만…증권가 "추세 안 꺾였다" 분석
- 구조적 성장성 훼손 가능성 제한적…5% 내 조정 일반적
- 이번 주 코스피 낙폭 회복…"차츰 안정 찾을 것"
- 메모리 쇼티지 이후 '전력 쇼티지' 주도주 형성 기대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이달 내 처리
- 주요 기업들 잇따라 호실적 발표, 국내증시 상승 기대
- 이번 주 코스피 지수 예상범위 4900~5400 전망
-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관심 두고 순환매에 대응 필요
- 에너지·디스플·소프트웨어·미디어·철강·바이오 등 주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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