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설 연휴 협력사에 납품대금 915억원 조기 지급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2.08 09:35
수정2026.02.08 09:35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총 915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조치로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숨통을 트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도 시행합니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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