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공포지수, 펜데믹 이후 최고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6 16:59
수정2026.02.06 17:47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해 4,900선이 깨진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가 수년래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장중 한때 54.24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발발로 글로벌 증시가 바닥없는 추락을 경험했던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한편 미 CNN 방송의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현재 33으로 '공포'(fear) 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도 60으로 '탐욕'(Greed) 영역에 있었는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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