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2천만원대 전기차도 나왔다…BYD발 혈투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2.06 16:59
수정2026.02.07 09:25

[BYD 돌핀(자료=BYD코리아)]

BYD코리아가 2천만원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BYD코리아에 따르면 돌핀은 전 세계에서 100만대가량이 팔린 도심 주행용 전기차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거나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가 있는 소비자층이 주요 타깃 고객입니다. 

돌핀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에 기반한 일반 트림 '돌핀'과 고성능 트림 '돌핀 액티브'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돌핀 2450만원, 돌핀 액티브 2920만원(환경경차 세제혜택 적용, 보조금 미적용 기준)입니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외관은 BYD의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모습과 움직임을 재해석해 반영했습니다. 실내 공간은 2천700㎜의 휠베이스(축간거리)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인데도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 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합니다. 아울러 돌핀에는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돼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km(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도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사양과 7개의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지수다른기사
2천만원대 전기차도 나왔다…BYD발 혈투
한화오션, 7천687억 규모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