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통합돌봄 앞두고 사회복지공무원단체와 간담회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2.06 16:53
수정2026.02.06 17:24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오늘(6일) 전국 시도와 읍면동 등의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 3만여명이 가입한 단체로 현장에서 느끼는 복지정책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다음 달로 예정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전국 시행,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 아동수당 확대, 기초연금 인상 등 2026년 복지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공무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연구회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적정 인력배치와 상담·사례관리에 힘을 쏟기 위해 정부가 소득·재산조사 자동화를 추진하고 사회복지공무원단체를 비롯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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