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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이스피싱 1.7억 피해 차단…경찰 감사장 받아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06 16:32
수정2026.02.06 16:32

삼성생명은 오늘(6일) 사내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감지시스템(FDS)을 통해 평소와 다른 패턴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하고 거래를 중단해 약 1억7000만원의 자산을 지켜낸 데 따른 것입니다. 



삼성생명은 2금융권 최초로 FD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고, 경찰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이스피싱 교육과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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