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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줄였지만…코스피, 1.44% 내린 5089선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6 15:59
수정2026.02.06 16:01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급락했으나 지수를 회복해 종가기준 74.43p(1.44%) 내린 5,089.14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한때 5%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44% 하락한 5089.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어제보다 4.30% 내린 4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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