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오늘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SBS Biz
입력2026.02.06 15:34
수정2026.02.06 16:32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 본부 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한동안 뉴욕증시와 다른 길을 가는가 싶던 우리 증시, 결국 미국 AI 기술주들의 연이은 약세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5천 선을 내주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어요. 지난 2일에는 검은 월요일, 오늘(6일)은 검은 금요일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 전략을 바로 세워보며 다음 주에 대한 대비까지 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 본부 최창규 본부장,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시작부터 불안했는데요. 오늘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오늘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장 초반 급락…하락세 딛고 5천 선 회복
- 외국인, 반도체 투톱 순매도…개인이 '조 단위' 매수


- 외국인 '셀 코리아'에 미국발 삭풍…코스피 '휘청'
- 급등과 급락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 계속
- 한미약품, 판매호조 힘입어 외형·내실 동반 성장
-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 5,475억 원 기록
- 한미약품, 지난해 영업익 2,578억 원 기록
- 한미약품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궤도 진입"
- 셀트리온 "골질환치료제, 美대형PBM 선호약 등재"
-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익 1조 1,685억 원 기록
-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 4조 1,625억 원 기록
- 셀트리온, 고수익 신규 제품 가파른 성장에 호실적
- 셀트리온 "지난해 최대 실적 경신…글로벌 영향력↑" 
- 셀트리온 "올해 매출 5.3조 원 목표…성장 궤도 진입"
- 네이버, 지난해 매출 12조 원 돌파…"사상 최대"
-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2조 원 돌파…"AI·커머스 덕"
- 네이버, N배송 인프라 확장 등 커머스 집중 공략
- 네이버 "쇼핑 에이전트·AI탭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Q. 오늘 장에서 강했던 섹터를 꼽자면 바로 스페이스X 관련 우주항공이었습니다. 양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피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은 초강세를 보였어요? 

- 스페이스X, 상장하자마자 나스닥100 편입 추진
- 스페이스X, 상장 후 주가 안정 위한 동력 확보 나서
- 美, 상장 후 수개월~1년 지나야 지수 편입 가능
- 스페이스X, xAI 인수로 기업가치 1조 2,500억 달러
- 스페이스X, 상장 시 美 역사상 최대 규모 IPO로
- 오픈AI·앤트로픽, 이르면 올해 상장할 가능성
- 코스피·코스닥 약세 속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
- 스피어·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 오름세

Q. 스페이스X 상장 추진 소식이 나오면서 ETF 시장에도 우주항공 관련 상품이 많이 나왔고 그간 수익률도 좋았을 듯한데요. 특히 '우주항공이 묻은 방산'주들이 많이 담겨 있을수록 투자자들에게 주목도 많이 받았을 듯해요? 특히 방산주는 우주항공과 엮이기도 하지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는 언제 불거질지 모르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해요?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국내 우주항공 ETF 고공행진
- 국내 상장 우주항공 ETF, 자금 유입 급증…수익률↑
- 국내 방산·우주항공 관련주 모두 담은 ETF도 상장
- 머스크 "우주에 데이터센터 건설"…태양광주 요동
- 한화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4,782억 원 
- 증권가 "한화솔루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한화솔루션, 올해 태양광 부문 흑자전환 가능성도
- 스피어, 지난해 매출 9,56억 원 달성…"적자는 계속"
-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실적 부진 영향에 내림세
- 외국인, 방산주 중심 순매도…한화에어로도 급락

Q. 어제(5일) 오후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외국인 투자자도 3주째 은행주를 쓸어담고 있다는데요. 변동성 장세에서 피난처로 주목받는 듯해요? 

- 외국인 3주째 은행주 순매수…"변동장 피난처로"
- 은행주, 실적·주주환원 기대감에 투자자 주목도↑
- 대형주 랠리 멈추자 '저평가 은행주'에 쏠리는 시선
- 은행주, 높은 배당성향에 이익 구조 탄탄…"호실적"
-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호재…은행주 주목할 때
- 주요 금융지주, 주주환원 규모 사상 최고 수준으로
- KB금융, 지난해 4분기 주당 배당금 1605원 결정
- KB금융, 연간 배당성향 27% 수준…"역대 최고"
- KB금융,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요건 충족 완료
- 신한금융, 지난해 연간 주당 배당금 2590원 확정
- 신한금융, 주총서 감액배당 상정…주주환원 강화
- 하나금융 지난해 1.9조 원가량 주주환원 실시 
- 하나금융, 지난해 배당성향 27.9% 기록…"역대급"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803억 원…"역대 최대"
-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증가 힘입어 최대 실적
- 카카오뱅크 "수익원 다변화로 비이자수익 증가"
- 카카오뱅크, 캐피털사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밝혀

Q. 아무래도 정부가 주주환원책을 강화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도 본격화했기 때문에 '제2의 월급통장'이라고 불리는 배당에 주목하면서 고배당 ETF도 당연히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듯해요? 

- 정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배당주 투자 열풍
- 배당주 열풍, ETF 시장으로 확산…상품 출시 줄이어
- 5일 기준 국내 고배당 ETF 37개…전년 대비 급증
- 5일 기준 고배당 ETF 순자산총액 4.4조 원 기록
- 정부 증시 부양에 적극적…정책 기대에 '고배당' 주목
- 국내 자산운용사, 정책 기준 충족 기업 찾기에 집중
-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기대에 국내 배당주 재평가 
- 고배당 ETF, 안정적 수익·자본 이익 동시에 추구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일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의 기술주 조정 여파라고 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싶기도 한데요. 그간 빠르게 올랐으니 겪을 법한 조정이었다고 봐야 할까요? 오히려 이럴 때가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 증권가 "상승 피로에 따른 반도체주 조정…짧을 것"
- 美 상장 AI 관련주 약세 지속…"투자심리 얼어붙어"
- 투자자들 "AI 설비 투자 늘리는 만큼 성과 보여줘야"
- 투자자들 "AI 투자 확산…기업들엔 자본 부담일 것"
- 반도체주 조정…"테마 붕괴 아닌 가격 재형성 성격"
- 엔비디아, 현지시간 기준 오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의 가이던스·수주 변화 등에 주목해야"
- 네이버 "엔비디아 플랫폼 활용 실외 로봇배송 실증"
- 엔비디아, 신제품 RTX 50 GPU 추가 출시 보류
- 엔비디아, 美 안보심사에 발목…대중 칩 수출 올스톱

Q.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최대 90%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걱정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최근 AI 관련주들이 줄줄이 약세를 보이면서 관련 ETF들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 듯합니다. 어떤가요? 

- 카운터포인트 "1분기 메모리 가격 80~90% 뛸 것"
- 범용 서버 D램 상승세 지속…낸드 가격도 오름세로
- 범용 서버 D램 가격 상승세…메모리 가격 끌어올려
- 메모리 가격 급등…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에 긍정적
- 범용 D램 수익성 급등…HBM4 가격 협상에 우호적
- SK하이닉스, 지난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첫 추월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원…사상 최대
- SK하이닉스 "HBM4도 압도적 점유율·수율 목표"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17억 원 기록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 원

Q. '지수를 판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시장이 조정받는 상황에서 이마트나 한화솔루션, 넷마블처럼 개별 이슈로 툭 튀어 나오는 종목도 있거든요. 쫓아가기도, 관망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 이마트, 52주 신고가…"대형마트 새벽배송 가능성"
-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제도 개선 논의
- 넷마블, 지난해 매출 2.8조 원…전년비 6.4%↑
- 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3,525억 원…전년비 63.5%↑
- 넷마블,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 기록…주가 강세
- 넷마블, 올해 신작 8종 출시 예고…주주환원 강화
-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1,236억 원…전년비↓
- 한화시스템, 지난해 매출 3.7조 원…전년비 30.7%↑
- 신재생에너지 시장 불확실성…프로젝트 지연 우려
-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세 안정 수혜
-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값 안정·수익성 개선 기대
- 머스크 "우주에 데이터센터"…태양광 관련주 주목

Q. 주식만 빠지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 금값, 은값 모두 급락세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에브리싱 폴링'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이럴 땐 자산 배분도 어떤 식으로 조정해야 하는지 어려워요? 

- 골드만·모건스탠리 "美증시 10% 이상 조정 가능성"
- AI 열풍에 따른 증시 과열 경고…"건강한 조정 필요"
- 국제 금·은값 급락…비트코인도 6만 달러대로 하락
- 비트코인, 결국 '심리적 저항선' 7만 달러도 무너져
- 은값, 펀더멘털 대비 너무 올랐다는 평가도 존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