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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최대 '연 12.5%' 퇴직연금 전용 ELS 출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6 15:15
수정2026.02.06 15:16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N2 퇴직연금 ELS(주가연계증권) 13~15호' 3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은 국내 증권사 중 NH투자증권이 유일합니다.

이번 상품은 퇴직연금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 손실률을 20%로 제한(원금 80% 부분지급형)하면서도, 기초자산으로 해외 우량 종목을 포함시켜 기대 수익률을 최대 연 12.5%(만기시 37.5%)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N2 퇴직연금 ELS 13호는 코스피200, 미국 S&P500, 유럽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6, 12, 18, 24, 30개월)일 경우 연 4.3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됩니다. 낙인(Knock-in) 배리어는 50%로,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만기 평가일에 모두 85% 이상이면 12.90%(연 4.30%)의 수익을 제공합니다.

N2 퇴직연금 ELS 14호는 해외주식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낙인(Knock-in) 배리어는 45%로 설정했으며, 조건 충족 시 연 8.80%(세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N2 퇴직연금 ELS 15호은 해외주식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까지 낮춰 하락장 방어력을 높였으며, 연 12.50%(세전)의 높은 수익을 지급합니다.

이번 3종 상품은 모두 만기 3년 구조이며, 설령 조기상환 조건이나 낙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 손실은 최대 20% 내로 한정됩니다. 청약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까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N2, 나무 MTS)에서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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