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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2.06 11:01
수정2026.02.06 11:01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오늘(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2억원입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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