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새도약기금에 채권 2976억원 매각…2.4만명 재기 지원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06 09:56
수정2026.02.06 09:57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공=연합뉴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오는 26일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새도약기금 간 2976억원 규모의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신보중앙회는 이번 매각을 통해 지역신보 채권 2만7609건을 새도약기금으로 이전함으로써 채무자 2만3708명이 재기 지원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보중앙회는 이번 매각을 시작으로 새도약기금을 통한 장기 연체 채권의 정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과도한 채무로 경제적 활동이 중단된 소상공인들이 기금을 통해 다시금 우리 경제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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