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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아침 토스뱅크 못 써요"…시스템 점검 실시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06 09:47
수정2026.02.06 09:49

[자료=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가 일요일인 오는 8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토스뱅크 출범 이후 최초로 1시간 이상 서비스 중단을 수반하며 진행하는 대규모 작업입니다.

점검이 진행되는 7시간 동안 토스뱅크 모바일뱅킹 앱 접속 및 이체 등 모든 서비스는 일시 중단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등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업무도 제한됩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서버 인프라를 보다 고도화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습니다.

급증하는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예기치 못한 IT 사고 등에 완벽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센터 고도화는 1400만 토스뱅크 고객들이 더욱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작업”이라며 “점검 시간 동안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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