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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로빈후드 "종목 선별가의 장"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6 06:44
수정2026.02.06 07:4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의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최고투자책임자도 현재 시장을 두고 stock picker's market, 그러니까 '종목 선별가의 장'이라고 말했는데요.



종목을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주목했고요.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제약주 중에서도 매력적인 기업들이 많다고 조언했습니다. 

[스테파니 길드 / 로빈후드 최고투자책임자(CIO) : 당분간은 기술주를 지켜보면서 어떤 종목들이 정말로 저평가돼 있는지 결정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도세에서 벗어나는 종목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시장이 평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종목을 잘 골라야 합니다. 종목 선별가의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약주 전반을 사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그랬던 것처럼 매도세가 나타날 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한두 개의 기회는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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