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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음주 '다주택자 중과' 보완책 발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6 05:56
수정2026.02.06 06:0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연합뉴스)]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 우려되는 불편에 대한 보완책을 다음 주 발표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어제(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완책으로는 세입자의 잔여 임차기간을 보장하고,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 적용 시점을 늦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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