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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KB금융그룹, 사상 최대 순이익…주주환원 규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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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6 05:47
수정2026.02.06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HBM4용 D램 '올인' 생산능력 170% 키운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에 들어가는 D램 생산량을 현재보다 약 170% 늘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신 반도체 공장인 평택 4공장에 내년 1분기까지 월 10만~12만 장의 D램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설비를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라인은 HBM4에 쓰이는 1c D램 제조 장비로 100% 채워집니다.

지난달 엔비디아의 ‘HBM4 퀄 테스트’를 통과한 삼성전자는 양산 제품을 출하하기 위해 1c D램의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HBM4 기술 경쟁력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의 D램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순익 1위 KB…주주환원 3조 돌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KB금융그룹이 지난해 6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조 8430억 원을 기록해 증권가 컨센서스를 웃돌았습니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KB증권 역시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투자금융 및 위탁매매 수익 증가로 순이익이 15.1% 늘었습니다.

KB는 높아진 실적에 발맞춰 주주환원 규모도 업계 최초로 3조 원을 넘겼습니다.

◇ 원가 40% 떨어져도 꿈쩍않는 전기료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민간 발전사가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전기 원가와 기업이 내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한전이 민간 발전사에서 전기를 사 오는 원가는 킬로와트시(㎾h)당 평균 125.45원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h당 평균 181원으로, 원가와 판매 가격 차이는 ㎾h당 55.55원(44.3%)에달했습니다.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생산 원가는 낮아졌지만 산업용 전기요금은 급격히 오른 영향입니다.

이익이 급증한 한전이 석유화학 등 위기 업종에 한해 전기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李 부동산 경고 통했나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 강경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주간 기준으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현실화되자 일부 지역에서 급매가 늘어나는 모습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 단타 광풍, 대형주가 하루 5% 널뛴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단타’가 과열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코스피 일일 상장주식 회전율은 1.42%로, 지난해 6월 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단타 과열 양상은 코스닥 시장에서 더 두드러졌습니다.

어제(5일) 코스닥 일일 상장주식 회전율은 2.45%로, 보름째 2%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타 매매가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변동성이 크니 단타 매매가 몰리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주식은 장기 보유해도 배당 수혜가 많지 않다"며 "배당이나 세제 혜택 등 장기 보유 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5억 vs 0.5억…청년 자산도 '극과 극'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2030 청년 세대 내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20·30대 소득 상위 20%의 순자산은 5억 6241만 원으로 하위 20%의 순자산의 10.4배에 달했습니다.

20·30대 내 자산 격차는 2017년 7.9배에서 이후 커지는 추세였다가 2022~2023년 좁혀지는가 싶더니 다시 크게 벌어졌습니다.

수도권 대 지방, 대기업 대 중소기업 등 어디에 살고, 어떤 직장에 다니는지에 따라 ‘부(富)의 축적’에 차이가 생기는 ‘이중 격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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