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지난해 영업이익 4천137억원…1년 전보다 3%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05 17:32
수정2026.02.05 17:35
KB라이프생명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라이프생명은 오늘(5일)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천137억원을 기록하면서 1년 전(4천14억원)보다 3.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자영업손익으로 1천518억을 기록하면서 1년 전(876억원)보다 73.3% 늘어났습니다.
다만, 보험영업손익은 2천6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5% 감소했습니다. 특히 예실차 이익이 20억원에 그쳐 1년 전(146억원) 대비 86.3% 급감했습니다. 또, 기타 부문에서 74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2천4440억원으로 1년 전(2천694억원)보다 9.4% 줄었습니다.
한편, 미래이익의 원천인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3조2천638억원으로 8.4% 증가했습니다.
또, 건전성 비율인 지급여력비율(K-ICS)는 270.2%로 1년 전보다 7.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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