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붕괴 사고에 '1700억 청구서'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05 15:53
수정2026.02.05 17:50
GS건설이 시공하던 인천 검단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LH의 소송이 본격화됐습니다.
모두 17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초대형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023년 당시 지하주차장의 철근이 빠졌다는 정부 조사 결과에 따라 '순살 아파트'라는 오명을 얻었던 그 사건입니다.
GS건설이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지만 그로 인해 입주가 늦어졌죠.
LH는 당시 국정감사에서 이로 인한 지연금을 일부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결국 선지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GS건설로부터 손해가 예상되는 금액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먼저 본격화됐습니다.
다만 공사가 빨라지면 보상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 아파트는 당초 2028년 말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고 그에 따라 1700억 원의 지연 예상금이 산정됐지만, 현재는 2028년 1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상금 덜 주려고 공사 급하게 하다가 또 부실한 마무리가 이뤄지는 것만큼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17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초대형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023년 당시 지하주차장의 철근이 빠졌다는 정부 조사 결과에 따라 '순살 아파트'라는 오명을 얻었던 그 사건입니다.
GS건설이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지만 그로 인해 입주가 늦어졌죠.
LH는 당시 국정감사에서 이로 인한 지연금을 일부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결국 선지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GS건설로부터 손해가 예상되는 금액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먼저 본격화됐습니다.
다만 공사가 빨라지면 보상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 아파트는 당초 2028년 말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고 그에 따라 1700억 원의 지연 예상금이 산정됐지만, 현재는 2028년 1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상금 덜 주려고 공사 급하게 하다가 또 부실한 마무리가 이뤄지는 것만큼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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