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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대5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액세스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2.05 15:48
수정2026.02.05 15:56

PUBG: 블라인드스팟(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펍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펍지: 블라인드스팟은 톱다운 시점 기반의 5대5 대전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1인칭이 아닌 톱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오늘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으며 크래프톤은 얼리 액세스 오픈 일주일 뒤인 오는 12일 경쟁전 시즌1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각각 2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대회를 엽니다.

장태석 PUBG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 IP 프랜차이즈는 블라인드스팟을 시작으로, PUBG IP만의 고유한 재미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블라인드스팟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플레이 형태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게이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주 업데이트해 나가는 오픈 개발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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