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르륵'…코스피, 4% 가까이 급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5 15:46
수정2026.02.05 15:49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에, 코스닥은 41.02포인트(3.57%) 내린 1,108.41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해 516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조금씩 낙폭을 줄여 한때 5304.40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가 가팔라져 5142.20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7조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원, 2조원씩 순매도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반도체 대장주들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5.8% 내린 15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6.44% 하락한 84만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41.02포인트(3.57%) 내린 1108.41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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