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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청년 일자리 문제 논의…내달 미래전략 과제 선정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2.05 15:26
수정2026.02.05 15:27

[기획예산처 현판 (사진=연합뉴스)]

기획예산처는 오늘(5일)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 분과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오현 중장기전략위원장은 "청년 일자리와 세대 간 격차는 전 세계가 직면한 공통적인 문제"라며 "청년 세대의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임금 수준과 처우 격차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지만, 단기적으로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일할 동기를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으면서 교육 개혁, 정규직·비정규직 등 고용 형태 전환 시스템 구축, 고립 청년 지원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기획처와 위원회는 다음 달 중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각 분과에서 논의한 사항을 종합해 미래전략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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