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SBS Biz
입력2026.02.05 15:02
수정2026.02.05 16:37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팀장,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우리 증시, 이번 주는 그야말로 '퐁당퐁당'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요. 하루는 오르고 하루는 내리면서 좀처럼 예측이 어려운 시장이 됐어요. 특히 메이저 수급 주체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더 키운 듯한데요. 이럴 때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될지, 주요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천기훈 팀장,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5일)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AMD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실망 때문인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이 줄줄이 내림세를 보인 게 오늘 우리 증시에 큰 타격을 준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과 유통업계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면서 '새벽배송'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난 덕에 오늘 이마트가 특히 초강세를 보인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 마감…개인만 양 시장 순매수
- 오늘 오전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후 낙폭 키워
-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하락…5200선도 내줘
- AMD, 간밤 17.3%↓…국내 반도체 투톱도 타격
- AMD 호실적에도 투자자 실망…"더 강한 전망 필요"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2.7억 달러 기록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비 34% 증가
- AMD,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웃돌아
- AMD, 지난해 4분기 EPS 1.52달러…예상치 상회
- AMD '보수적인 1분기 전망'에 시장 실망감 커져
- CNBC "AMD 중장기 전망, 경쟁사 대비 낮아"
-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급락…국내증시도 약세
-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제도 개선 논의
- 이마트 급등…'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입법 논의
Q.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연간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오늘(5일) 에코프로 그룹주들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로봇 산업 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올해가 보릿고개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차전지주, 꿈과 희망을 접고 일단 버텨야 할까요?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77.8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824.7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전년동기대비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 엘앤에프, 연간 기준 영업손실 1,568.5억 원 '적자'
- 엘앤에프, 영업손실 규모 전년비 70% 이상 축소
- 엘앤에프, 매출의 98% 이상 양극재 제품서 발생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2위 등극
-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올해가 보릿고개"
- 에코프로 형제, 휴머노이드 로봇 덕에 최근 급등
- 2차전지 업황 내년부터 반등 전망…"일단 버텨야"
-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가동시 양극재 생산량↑
- K- 배터리, 中과 경쟁 심화…"글로벌 점유율 하락"
- EV 시장 캐즘…중국발 공급과잉, K- 배터리 압박
- 中 배터리 기업 저가 공세…글로벌 가격경쟁 유발
- CATL 단독 실적, 국내 배터리 3사 총합 상회 수준
- 기술·가격 경쟁서 밀린 K- 배터리…유럽 점유율↓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10억 원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992억 원
Q. 2차전지주가 주춤하는 가운데 오늘 코스닥에서 일부 바이오 종목은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와 정부의 목표인 '코스닥 3천'까지 이끌 섹터는 2차전지 VS 제약바이오, 어디라고 보시나요? K-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중국에 밀리는 상황이라, ESS와 로봇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이기도 해요? K- 배터리가 ESS와 로봇을 넘어 잠수정, 헬리콥터 등 방산 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 부분이 어쩌면 더 현실성 있다고 봐야 할까요?
- SNE리서치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31.7%↑"
-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CATL·2위 BYD
- 글로벌 배터리 시장, 국내 셀 3사 합산 15.4% 불과
- K- 배터리, ESS·휴머노이드 이어 방산으로 영역 확장
- SK온, 美 방산업체와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 논의
- 업계 "방산 영역은 포트폴리오 확장 매력 시장"
- K- 배터리, 새로운 시장으로 방위산업 정조준
- K- 배터리, 무인 잠수정 등 방산 신규 수익원 확보
- SK온, 현대로템 차세대 다목적 무인차량 셀 공급
- 현대로템, SK온 셀을 모듈·팩 단위 제작 후 사용
- 무기체계 무인화 가속…방산용 배터리 수요 증가
- 방산용 배터리, 안전성·고밀도·높은 순간 출력必
- 방산용 배터리 시장, 2030년 33.4억 달러 전망
- LG엔솔 '리튬황 배터리', 드론 등 항공무기에 유용
- 리튬황 배터리, 기존 리튬이온보다 용량↑무게↓
Q.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의 3자 회담은 물론이고, 중동 등 다수 지역에서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국가들의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전통 방산주보다 '우주항공'과도 엮이는 방산주들에 더 주목하는 듯한데요. 방산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K- 방산 수출 호황…우주항공 산업과 엮이기도
- 한화에어로, 약 3조 원의 순유출에도 공격적 확장
- 한화, 지상·해양·우주 아우를 솔루션 기업으로
- 한국항공우주, 보유 현금 가용 범위 내 투자 진행
- 한국항공우주, 리스크 최소화 전략…'안정' 우선
- 한국항공우주, 202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 한국항공우주, 싱가포르서 K- 항공기 우수성 알려
- 한국항공우주, 동남아 공략 가속…KF- 21 전면에
- 캐나다 국방 핵심 한화에어로 방문…방산 협력 기대
- 한화 방산 3사, AI 첨단 무기체계로 중동 공략
- 한화, 사우디 방산 전시회 참가…신무기 첫 공개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K- 방산, 베트남 시장 공략
Q. 방산주가 주춤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재건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간밤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고 했죠. 그간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해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무산됐고, 재건주는 '테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종전을 한다고 해도 국내 기업이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재건주는 기대감만으로 움직인 거라 변동성이 클 듯해요?
- 미국·러시아·우크라, UAE 아부다비서 3자 회담
- 젤렌스키 "가까운 시일 내 포로 교환 기대"
- 젤렌스키 "러- 우 종전 관련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 美국무 "러·우크라, 미해결 쟁점 상당히 줄어들어"
- 전쟁 4년째…젤렌스키 "우크라군 전사자 5.5만 명"
- 젤렌스키 "푸틴이 두려워하는 인물은 트럼프뿐"
- 러 "돈바스 포기하라"…우크라 "주권문제 타협 없어"
- 러- 우 전쟁 종식 가능성에 재건 관련주 기대감↑
- 러- 우 전쟁 이어지는 동안 종전 논의도 수차례
Q. 어제(4일)와 오늘, 주요 금융주들이 실적을 내놓았고 그간 증권주에 비해 소외받았던 은행주는 주주환원 기대감과 호실적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803억 원…"역대 최대"
-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증가 힘입어 최대 실적
- 카카오뱅크 "수익원 다변화로 비이자수익 증가"
- 카카오뱅크, 캐피털사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밝혀
- 카카오뱅크, 車할부금융 역량 갖춘 캐피털사 인수?
- K-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읽기…은행권 경쟁 심화
- 순환매 속도 빨라져…'호실적' 기록 은행주 주목
- 은행주, 주주환원·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
-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고배당주'에 주목
Q. 특히 다음 달 5일 케이뱅크가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나면 공모 청약도 진행하는데요. 케이뱅크의 상장, 카카오뱅크 상장 때처럼 뭔가 파란을 일으키게 될까요? 주목해 볼 점은 있을까요? 은행주는 오히려 시장의 주도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 차원에서 온기가 퍼지는 걸 기대해야 할까요? 오히려 은행주보다 증권주가 더 나을까요?
- '불장'에 질주했던 증권주…은행주는 이제 빛 볼까
-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긍정적' 실적 기대
-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금융주 투자 매력도 증가
- 시중금리 상승·외국인 자금 유입에 은행주 오름세
- 실적 시즌 맞아 순환매 기조 가속화…은행주 주목
- 차익실현 압박 속 은행 지수 안정적…배당도 긍정적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수도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
- 케이뱅크, 3월 5일 상장 목표로 IPO 절차 돌입
- 케이뱅크, 이달 20~23일 일반청약 진행 예정
- 케이뱅크, 2022년·2024년 이어 올해 IPO 삼수
- 케이뱅크, 비교회사 카카오뱅크·日 라쿠텐뱅크
- 케이뱅크, 2021년 흑자전환 후 매년 수익성 개선
- 케이뱅크, 기업대출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중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추진
Q. 원전, 풍력발전 등 결국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에너지 산업도 주목받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주목받게 되는데요. AI 관련 기술주 투자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도 전력 인프라주는 오히려 저평가 가치주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AI 인프라 확산에 K-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진입
-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
- 지난해 말 기준 K-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27조 원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내년부터 본격화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총 사업비 11조 원
- HD현대일렉·LS일렉·효성重, 생산설비 확대
-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 넘어 '하이퍼 불' 평가
- 지금 변압기 주문해도 수령은 3~4년 뒤에나 가능
Q.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준 AI 고평가 우려 재부각과 앤트로픽으로 인한 S/W 쇼크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인프라 확충 기간이고 미국 빅테크는 지속적으로 지출을 늘려갈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도 H/W 관련주는 괜찮을 듯 보이는데요. 관련주들도 일시적 조정에 그칠 거라고 봐야 될까요? 국내에서 AI S/W 관련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LG CNS 정도가 꼽히는데요. 사실 큰 타격이 없어 보여요. 오히려 LG CNS는 퓨리오사AI와 손잡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성장 능력을 구축하고 있는 듯해요?
- 앤트로픽 쇼크에 글로벌 리걸·S/W 시장 '위협'
- 뉴욕증시, S/W 업종 중심 매도세 확산…나스닥↓
- 법률 S/W 서비스 제공 기업, 앤트로픽 때문에 타격
- 앤트로픽, 기업용 자동화 도구 확장…기존 모델 압박
- LG CNS·퓨리오사AI, 에이전틱 AI에 NPU 적용
- 젠슨 황 "S/W 위기론, 세상 비논리적인 생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증시, 이번 주는 그야말로 '퐁당퐁당'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요. 하루는 오르고 하루는 내리면서 좀처럼 예측이 어려운 시장이 됐어요. 특히 메이저 수급 주체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더 키운 듯한데요. 이럴 때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될지, 주요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천기훈 팀장,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5일)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AMD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실망 때문인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이 줄줄이 내림세를 보인 게 오늘 우리 증시에 큰 타격을 준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과 유통업계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면서 '새벽배송'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난 덕에 오늘 이마트가 특히 초강세를 보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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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급등…'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입법 논의
Q.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연간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오늘(5일) 에코프로 그룹주들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로봇 산업 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올해가 보릿고개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차전지주, 꿈과 희망을 접고 일단 버텨야 할까요?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77.8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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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차전지주가 주춤하는 가운데 오늘 코스닥에서 일부 바이오 종목은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와 정부의 목표인 '코스닥 3천'까지 이끌 섹터는 2차전지 VS 제약바이오, 어디라고 보시나요? K-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중국에 밀리는 상황이라, ESS와 로봇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이기도 해요? K- 배터리가 ESS와 로봇을 넘어 잠수정, 헬리콥터 등 방산 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 부분이 어쩌면 더 현실성 있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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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의 3자 회담은 물론이고, 중동 등 다수 지역에서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국가들의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전통 방산주보다 '우주항공'과도 엮이는 방산주들에 더 주목하는 듯한데요. 방산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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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산주가 주춤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재건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간밤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고 했죠. 그간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해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무산됐고, 재건주는 '테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종전을 한다고 해도 국내 기업이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재건주는 기대감만으로 움직인 거라 변동성이 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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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4일)와 오늘, 주요 금융주들이 실적을 내놓았고 그간 증권주에 비해 소외받았던 은행주는 주주환원 기대감과 호실적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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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다음 달 5일 케이뱅크가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나면 공모 청약도 진행하는데요. 케이뱅크의 상장, 카카오뱅크 상장 때처럼 뭔가 파란을 일으키게 될까요? 주목해 볼 점은 있을까요? 은행주는 오히려 시장의 주도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 차원에서 온기가 퍼지는 걸 기대해야 할까요? 오히려 은행주보다 증권주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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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3월 5일 상장 목표로 IPO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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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기업대출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중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추진
Q. 원전, 풍력발전 등 결국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에너지 산업도 주목받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주목받게 되는데요. AI 관련 기술주 투자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도 전력 인프라주는 오히려 저평가 가치주로 더 주목받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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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 넘어 '하이퍼 불' 평가
- 지금 변압기 주문해도 수령은 3~4년 뒤에나 가능
Q.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준 AI 고평가 우려 재부각과 앤트로픽으로 인한 S/W 쇼크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인프라 확충 기간이고 미국 빅테크는 지속적으로 지출을 늘려갈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도 H/W 관련주는 괜찮을 듯 보이는데요. 관련주들도 일시적 조정에 그칠 거라고 봐야 될까요? 국내에서 AI S/W 관련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LG CNS 정도가 꼽히는데요. 사실 큰 타격이 없어 보여요. 오히려 LG CNS는 퓨리오사AI와 손잡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성장 능력을 구축하고 있는 듯해요?
- 앤트로픽 쇼크에 글로벌 리걸·S/W 시장 '위협'
- 뉴욕증시, S/W 업종 중심 매도세 확산…나스닥↓
- 법률 S/W 서비스 제공 기업, 앤트로픽 때문에 타격
- 앤트로픽, 기업용 자동화 도구 확장…기존 모델 압박
- LG CNS·퓨리오사AI, 에이전틱 AI에 NPU 적용
- 젠슨 황 "S/W 위기론, 세상 비논리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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