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 토스도 합류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05 13:58
수정2026.02.05 13:58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이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면서 금융회사 곳곳이 관련 서비스 출시에 나섰는데, 토스도 합류한 겁니다.
기존에는 금리 인하를 요구하기 위해선 소비자가 직접 대출을 받았던 금융사에 신청했어야 했는데, 생업 등으로 신청을 놓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1회 동의만으로 금융사가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산과 소득, 부채와 신용점수 등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이후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포착되면,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도 사용자를 대신해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한다는 게 토스 측 설명입니다.
토스는 또 금리 인하가 즉시 수용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이후 신용 상태 개선이 확인되면 자동 재청구도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비스는 토스 앱 하단의 '전체' 탭에서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하기'를 검색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2.'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3.[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4."月 한번 벌벌 떨어요"…서울서 숨만 쉬어도 '월 64만원'
- 5.쿠팡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탈팡족 어디갔나 봤더니
- 6.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
- 7."연금 나올때까지 일해야"…어르신 10명 중 7명 '근무중'
- 8."3억7천을 어디서…거리 나앉을 판"…젊은아빠 국가 상대로 소송
- 9."감기약·소화제 싸다" 카트에 수북…서울 2호점 열자 약사들 반발
- 10.'반값 한우' 풀린다…쿠팡부터 이마트까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