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현대 전기차 할부 저금리 프로모션…2.8%로 인하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05 13:07
수정2026.02.05 13:07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에 대해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5.4%로 2.8%로 낮추는 게 골자입니다.
유예형 할부 상품이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하며 월 부담금을 낮추는 상품으로,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추가 부담 없이 유예금을 모두 상환할 수 있다는 게 현대캐피탈의 설명입니다.
차량을 납부하는 시점 차량의 잔존가치를 유예금으로 대체하는 형태인데, 현대캐피탈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5의 잔존가치를 최대 60%로 보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단, 만기 시 새로운 현대 전기차(ST1, 캐스퍼EV, 포터EV 제외)를 구입한다는 조건입니다.
아이오닉 6와 코나EV는 같은 조건에서 최대 55%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프로모션에 더해 현대자동차와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모두 합치면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의 월 비용이 23만원으로 낮아지고, 아이오닉6는 25만원대, 코나EV는 23만원대로 낮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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