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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카드 검색·발급 특화서비스 '카드 발급 웹'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05 11:29
수정2026.02.05 11:30


현대카드는 오직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검색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현대카드 1천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합니다.

이용 방법은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가운데 회원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거나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중심으로 카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내 한도 알아보기' 기능을 통해 회원이 추후 받게 될 한도도 미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2024년 '변화의 설계자'라는 의미의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선언하고, 복잡한 혜택 구조와 까다로운 이용 조건 등 신용카드 시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상품 체계 개편을 추진해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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