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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인니, 통화스와프 계약 5년 연장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2.05 11:16
수정2026.02.05 14:00

재정경제부는 오늘(5일) 한국은행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루피아-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중앙은행은 2014년 처음 계약을 맺은 이후 3차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이번 통화스와프계약 연장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10조7천억원, 115조루피아까지 상호 자금지원이 가능합니다.

재경부는 "양국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호 교역을 촉진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했다"며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스왑자금을 활용해 수출입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함으로써 역내 교역촉진과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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