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오토바이도 시대'…배달용 2035년까지 60%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5 10:51
수정2026.02.05 11:54
[서울 한 배달 플랫폼 업체 오토바이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와 배달업계, 오토바이 제조사가 손잡고 새로 도입되는 배달용 오토바이 중 전기 오토바이 비율을 2030년 25% 이상, 2035년 60% 이상으로 높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우아한형제들·쿠팡이츠서비스·요기요 등 배달 중개 사업자, 바로고·부릉·생각대로 등 배달 대행사, 대동모빌리티·KR모터스·DNA모터스 등 전기 이륜차 제조사, 에이렌탈앤서비스와 무빙 등 전기 이륜차 렌탈업체, 배달서비스공제조합, LG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5일 경기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기업들은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가운데 전기 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인다는 보급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보험개발원 자료 등으로 추정했을 때 배달용 이륜차는 현재 23만대로 전체 이륜차(226만대)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작년 새로 사용 신고한 이륜차 10만4천848대 중 전기 이륜차는 1만137대로 9.7%에 그칩니다.
전기차의 경우 지난해 신규 등록한 차가 22만1천여대로 전체 신규 등록 차량(170만여대)의 13%를 차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3.[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4.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5.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6.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7."이 귀한걸 팔 바엔 물려준다"…강남에 부는 新풍경
- 8.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9.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10."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