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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풍부한 유동성에 상승세 지속 전망…투자 전략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05 09:48
수정2026.02.05 13: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

Q. 코스피가 2월 첫째 주, 대외 요인에 크게 흔들리긴 했지만 그 이후 쭉쭉 상승폭을 키워가며 어제(4일)는 5300선까지 돌파했는데요. 오늘(5일)도 그 흐름을 이어갈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부터 좀 짚어볼까요? 



Q. 강력한 학습 효과 때문인지, 미국증시가 하락해도, 엄청난 유동성의 힘으로 코스피가 상승폭을 되레 키우고 있는데요. 이러한 독주가 과연 언제까지 될 것인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고점 우려로 때마다 차익실현을 하고 있던데요. 이러한 강세장엔 홀딩이 유효하다. 비싸다고 생각 말고 적극 매수를 해야 한다.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Q. 그에 비해 코스닥은 2월 들어 상대적으로 주춤한데요. 정부가 부실기업 솎아내기에 나서는 등 시장 정상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잖습니까?코스닥 시장 움직임은 어떨까요?

Q. 종목별로 보면, 우리 증시 주축인 반도체 강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우세하죠. 그래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어제 삼성전자는 시총 1000조 기업에 등극했는데요. 너무 오른 것 아닌가? 우려되기도 하고요. 또 미국에선 AI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AI 및 반도체 테마가 집중 투매 대상이 되고 있던데요. 이러한 흐름 속 우리 반도체주는 타격이 없을지요? 

Q. 반도체에 대한 관심어 커지는 가운데, 종목 간 순환매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죠. 어제는 원전주와 2차전지주가 주목을 받았는데요.반도체 투자 비중을 유지하면서, 업종 순환매를 어느 정도 고려하는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지요? 



Q. 최근 살짝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현대차, 어제 다시 50만원선을 넘어섰던데요. 로봇주로 탈바꿈하고 있는 현대차와 중소형 로봇주 움직임은 어떨지요? 
 
Q. 배당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융주 그리고 통신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죠. 특히 SK텔레콤은 AI 모멘텀까지 더해지면서, 어느덧 주가가 7만원까지 올랐던데요. 지금 이러한 배당주에 주목하기엔 다소 늦은 걸까요? 

Q. 화장품주나 유통주와 같은 저평가주에게도 기회가 갈까 궁금한데요. 오늘 장 초반 마트, 유통주 또 화장품주 분위기가 또 나쁘지 않네요? 어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도 하락세로 돌아선 에이피알이 오늘은 장 초반 강하게 반등하고 있던데요. 이런 분위기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세요? 

Q. 미국증시로 시선을 옮겨보면요. 오늘 새벽, 장 마감 이후 알파벳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지금 미국에선 기술주에서 우량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잖습니까? 이번 주 남은 건 아마존 실적 발표, 그리고 1월 고용보고서는 다음주로 미뤄졌던데 이러한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앞서 잠시 얘기를 했지만,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최근 주가 흐름이 좋지 못한데요. 이럴 때 모아가는 게 좋은지 아니면 흐름을 따라 다른 종목을 주목하는 게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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