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절반이 체험 공간'…한섬, 서울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오픈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05 09:40
수정2026.02.05 09:42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더한섬하우스는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콘셉트 매장으로 한섬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판매하는 유통 채널입니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은 582평에 달하는 가운데 운영 중인 1천300여개 매장 중 가장 큽니다.
한섬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에서는 타임과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한섬 주요 브랜드 1천500여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상 4층부터 8층에는 식음료(F&B)와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을 마련합니다.
한섬은 "매장의 절반 가량을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선보여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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