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AI 트레이드, 다른 섹터로 확대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5 07:43
수정2026.02.05 07:44
JP모건 자산운용의 미라 판딧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트레이드가 다른 섹터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판딧 전략가는 "매그니피센트 7 같은 대형 기술주에서 그 외 모든 섹터로의 AI 로테이션이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성과가 가장 좋은 50개 종목을 보면 그중 16개만 기술주이고, 에너지와 소재가 12개, 산업재가 또 11개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다시 말해 시장 내에서 AI 트레이드의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딧 전략가는 "또한 국제 시장도 아직 더 오를 여지가 있다"며 "국제 시장은 그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국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은 진행되고 있지만, 작년의 큰 상승세 이후 국제 시장에서 다시 미국으로의 로테이션은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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