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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증시 변동성 더 커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5 07:27
수정2026.02.05 07:28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토머스 토 상장지수펀드(ETF) 분배 책임자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에 출여해 "앞으로 증시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토 책임자는 "기관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면 금을 분산 투자 차원에서 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은 현재 상황을 그냥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작년에 매우 강세였던 금에 대한 장기 거래가 한동안은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달러, 미국 예외주의 등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 책임자는 "그동안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여 왔고, '말의 해'인 올해도 매우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는 만큼 아주 편안한 안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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