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홈플러스 인수' MBK 추가 검찰 이첩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5 07:26
수정2026.02.05 07:27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대위 관계자들이 'MBK파트너스ㆍ김병주 엄중 제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말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 경영진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로 검찰에 통보하고 지난달 7일 증선위에 사후 보고했습니다.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을 상대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된 가운데, 검찰은 금감원이 이첩한 사건을 포함해 사건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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