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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AI 트레이드, 다른 섹터로 확대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5 06:48
수정2026.02.05 07:4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JP모건 자산운용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도 분산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명 '매그니피센트 7'과 같은 대형 기술주에 국한됐던 AI 트레이드가 이제는 에너지와 소재 등 다른 섹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미국시장에서만 투자 기회를 찾을 것이 아니라, 국제시장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라 판딧 / JP모건 자산운용 글로벌 시장 전략가 : 매그니피센트 7 같은 대형 기술주에서 그 외 모든 섹터로의 AI 로테이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성과가 가장 좋은 50개 종목을 보면 그중 16개만 기술주이고, 에너지와 소재가 12개, 산업재가 또 11개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장 내에서 AI 트레이드의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국제 시장도 아직 더 오를 여지가 있습니다. 국제 시장은 그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은 진행되고 있지만, 작년의 큰 상승세 이후 국제 시장에서 다시 미국으로의 로테이션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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