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회담 무산 우려에…이란 "6일 오만에서 핵협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5 05:56
수정2026.02.05 05:56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핵 회담이 금요일 오전 10시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해준 오만 형제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라그치 장관의 이번 발언은 이란이 회담 장소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오만으로 옮기고 회담도 다른 국가들을 배제한 양자 형식으로 진행하자고 요구했지만 미국이 이를 거절했다는 보도 직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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