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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작년 매출 5천억원 돌파…역대 최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2.04 17:52
수정2026.02.04 17:53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오늘(4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천357억 원, 영업이익 2천142억 원, 영업이익률 40%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53%, 영업이익 70% 증가한 수치입니다.

파마리서치는 전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며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으며, 화장품 부문 역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69% 증가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올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리쥬란'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동과 남미 지역에서도 시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시작으로,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허가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회사는 항암 치료제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일본 시장 허가를 위한 임상에 돌입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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