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에 마감…'17만전자' 코앞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4 15:42
수정2026.02.04 15:43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후 등락을 반복하다 장중 5,338.08포인트를 기록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으나 빠르게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 53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5370선까지 오르며 전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5288.08)를 넘어섰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가 1% 가까이 오르며, 시가총액 100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 증시 역사상 단일 종목이 시총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16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17만전자' 달성을 코앞에 뒀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방산 대박 또 터졌다…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 2.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3.금 10%·은 30% 폭락…이 참에 살까? 말까?
- 4."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5.'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6.[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7.'7200원→5만원' 폭등…오픈런에 난리난 디저트 뭐길래
- 8."月 한번 벌벌 떨어요"…서울서 숨만 쉬어도 '월 64만원'
- 9.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
- 10."감기약·소화제 싸다" 카트에 수북…서울 2호점 열자 약사들 반발